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문단 편집) == 기타 == 사양길에 접어든 이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를 괴롭혔는데 넷스케이프의 몰락은 전 세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시작한 계기이며, 그 결과 윈도의 소스 코드를 고스란히 갖다 바친 원인이다.[* 참고로 소스 코드는 제한적으로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법무부와 기소 협상에 따라 외부에서 위촉한 사람들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3명을 임명해 위원회를 구성해, 그 사람들에게만 소스 코드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반독점법 위반 혐의 내용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에 넷스케이프를 고의로 느리게 만들었다는 혐의도 있었으나 무혐의로 밝혀졌다. 그러나 반독점 위반 혐의 내용의 핵심 논란이었던 윈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끼워팔았던 행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처음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거하면 불안정해진다는 주장을 펼쳤으나 끝내 포기했다.] 현재는 모질라를 거쳐 [[파이어폭스(웹 브라우저)|파이어폭스]]가 넷스케이프의 웹 브라우저의 기능을 모두 흡수한 상태다. 설립자 중 한 명인 마크 앤드리슨은 넷스케이프를 매각한 이후 벤 호로위츠와 같이 [[앤드리슨 호로위츠]]라는 벤처 투자 회사를 세워 투자가가 됐다. 그는 페이스북, 깃허브, 스카이프, 트위터 설립 초기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포브스의 세계 억만장자(billionaire)에 등록되어 있다. [[http://blog.rockmelt.com/|록멜트(RockMelt)]] 라는 웹 브라우저를 개발한 적도 있었다. [[The Chromium Projects|크로뮴]]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소셜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웹 브라우저라고 한다. 허나 [[야후]]에 인수된 후, 2013년 8월 13일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현재 다운로드도 불가능한 상황. 2008년 2월 2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9.0.0.6 버전은 네이버 소프트웨어 센터와 [[https://netscape-browser.en.softonic.com/|SOFTONIC]]에서 받을 수 있는데, [[Windows XP]]만 호환된다고 나와 있으나 [[Windows Vista]]와 [[Windows 7]]은 물론이고 [[Windows 8.1]], 심지어 [[Windows 10]]에서도 돌아간다. 단, 이건 프로그램만 구동이 될 뿐이고 2008년 이후에 나온 최신 [[HTML]]과 [[CSS]] 등은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웹사이트가 깨져 나온다. 넷스케이프라는 기업은 웹 브라우저 외에도 넷스케이프 엔터프라이즈 서버(윈도우/유닉스에서 구동되는 웹 서버)로 대표되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개발, 판매 및 각종 인터넷 관련 기술을 개발도 하는 회사였다. [[JavaScript]], [[RSS]], [[SSL]] 등 현재 인터넷 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기술들이 넷스케이프사에서 개발된 기술들. 서버 소프트웨어 제품군들은 당시 넷스케이프사와 우호적인 관계였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매각되었으며, 썬이 [[오라클(기업)|오라클]]에 인수된 이후로는 오라클에서 판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